
행사
2026.07.17
♥️ 더 많은 사진은 행복으로가는교회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하세요!
※ 밴드 가입 문의: 담당 교역자 또는 부속실
2026.07.17-19 1박 3일간 행복으로가는교회에서 '섬김(하나님의 마음으로)'이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서로를 더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하며 마음다해 준비한만큼 하나님께서 수련회를 통해 역사해주셨습니다
수련회는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주간 하소소 카페를 열어 성도님들께 커피와 오미자차, 슬러시, 팥빙수를 정성껏 대접하며 "하계 수련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맛있는 음료를 나누는 작은 섬김 속에는 성도님들은 웃으며 아이들을 축복해 주셨고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수련회의 시작! 반갑게 친구들을 맞이하며 이번 수련회를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는지 함께 나누는 첫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지금 나는 어떤 마음으로 수련회에 왔나요?” 설렘.기대.걱정.은혜를 받고 싶은 마음. 벽에 붙은 포스터에는 스티커가 하나둘 붙기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시작하는 마음가짐 달랐지만 모두 하나님을 향한 마음만큼은 같았습니다.😊 처음 온 친구들의 어색함도 잠시, 몇 분 지나지 않아 함께 웃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어울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수련회의 중심은 언제나 찬양과 말씀이였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하고,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아이들.. 뜨거운 찬양을 통해 함께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리고, 말씀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그 사랑을 어떻게 흘려보내야 하는지를 함께 배웠습니다. 기도 시간에는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시간을 꼽는다면 많은 친구들이 세족식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먼저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가 말없이 발을 씻겨주는 손길. 그리고 서로를 향해 말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던 사랑을 함께 묵상하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던 이유를 생각하며 서로를 향한 감사와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용히 흘리는 눈물과 따뜻한 미소 속에서 '섬김'은 더 이상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
이번 수련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섬김 1·2·3'이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끝낼 수 없는 프로그램. 한 사람의 성공보다 모두가 함께해야만 완성되는 미션들을 통해 우리는 자연스럽게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함께가 되어가는 그 속에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했고 서로를 위한 응원의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따뜻함도 공존했습니다 누군가는 기다려주고, 누군가는 도와주고, 누군가는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 모습이 꼭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과 닮아 있었습니다.
수련회 동안 열심히 모은 어워드로 소소매점에서 먹고 싶은 간식을 사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함께 찜질방에 가서 씻고, 이야기를 나누고, 평범한 시간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며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찬양과 말씀 기도만큼이나 소중했던 쉬는 시간 속에서도 친구들은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가까워졌습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섬김'이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걸 알려주고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서로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야 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수련회를 마친 지금,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하나입니다. 이미 아이들은 서로를 섬김으로 하나님의사랑을 나누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당연한 것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교사들과 사역자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련회는 막을 내렸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행복으로가는교회 학생부와 청년부가 앞으로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삶으로 전하며,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다음 세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해주세요
내가 받은 사랑을 다음 누군가에게 흘려보내는 삶. 그것이 우리가 함께 꿈꾸는 **'LOVE NEX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