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2026.04.05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행복으로가는 교회 모두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예수님을 한마음으로 예배했습니다.
먼저 찬양단과 함께 우리 삶의 산 소망 되신 주님을 높이며, 간절히 소망하는 아버지 나라를 향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뜨거운 찬양의 고백 속에 부활의 확신이 성도들의 심령마다 깊이 새겨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성찬을 통해 우리를 위해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를 기억하며 십자가의 깊은 사랑을 묵상했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임을 확인하는 거룩한 연합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예배는 부활의 승리를 온 세대가 마음껏 소리 높여 축하하는 기쁨의 축제였습니다.
다채로운 순서마다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성도의 교제 속에 살아계신 주님의 생명력을 가득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
이 날 행사 MC를 맡은 김지혜 전도사님과 김다솔, 최원경 청년의 밝은 에너지와 매끄러운 진행 덕분에 온 성도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세 분의 재치 있는 입담은 부활절 잔치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며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찬양단이 저녁 행사의 첫 무대를 맡아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유형석 집사님의 잔잔한 솔로를 시작으로 웅장하면서도 은혜로운 찬양이 성전에 울려 퍼졌습니다. 여러 찬양단 단원들이 하나로 모여 주님께 온 마음을 다해 드린 고백은 부활절 행사의 시작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하소소의 단체 워십 무대였습니다.
하소소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축제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하나님의 소년 소녀들이 보여준 단단한 믿음, 그리고 부활의 의미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은 성도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을 전해주었습니다.
세 번째 무대는 청년부의 워십으로 이어졌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가사처럼, 청년들의 몸짓에는 어떤 두려움에도 얽매이지 않고 주님이 주신 소망을 향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굳건한 다짐이 담겨 있었습니다. 주와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청년들의 몸 찬양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네 번째 순서는 남선교의 찬양이었습니다.
궂은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늘 앞장서며 헌신해 온 남선교 분들의 단단한 삶이 녹아 있어, 찬양의 고백이 성도들의 마음에 더욱 깊이 와닿았습니다. 여러 봉사와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정성껏 합을 맞춘 묵직한 목소리들은 성도 모두에게 큰 힘과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다섯 번째 순서는 하댄소의 워십 무대였습니다.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그간 많은 연습량을 보여주듯 절도 있는 동작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모든 안무를 소화해 낸 주해빈 학생을 비롯해, 하댄소가 보여준 열정적인 무대는 성도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청년부의 난타 공연이었습니다.
조명이 꺼진 무대 위에서 야광 스틱을 활용한 역동적이고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여호와(Jehovah)'를 찬양하며 화려한 스틱의 움직임으로 'LOVE', 'A-MEN' 글자와 십자가 모양을 그려냈고, 어둠 속에서도 선명하게 빛나는 복음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했습니다.
부활 감사 예배를 통해 우리가 다시 붙든 것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살아있는 소망이었습니다.
이 부활의 기쁨과 감사가 하루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 속에 있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늘 우리를 새롭게 하시기를, 그리고 주님의 은혜가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늘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