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2026.01.17

-조금 느려도 괜찮아, 우리가 같이 주님께로 달려가는 시간이니깐
-오늘 하루, 한발자국이라도 세상이 아닌 주님을 향해 달렸다면 그걸로 됐어


주님께로 달릴 준비, 완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회를 가득 채웠던 하루.
뛰고, 찾고, 먹고, 함께 웃으며 믿음 안에서 ‘함께 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작은 걸음이라도 주님을 향해 같이 달려가는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시작된 2026년 하소소 첫 모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들 얼굴에는 오늘 하루의 기대감으로 설레는 표정이 가득했습니다. 찬양이 시작되자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가고, 몸이 반응하고, 웃음이 터졌습니다. 신나게 뛰는 찬양, 함께 부르는 고백.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오직 주" 아이들의 고백의 기도소리가 성전을 가득 채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억지 없이, 꾸밈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향해 달렸던 시간.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건물 전체를 무대로 한 ‘런닝맨 게임’. 숨겨진 선생님 이름 조각을 찾기 위해 아이들은 팀이 되고, 작전을 세우고, 움직였습니다. 잡힐까 봐 숨죽이던 순간들, 선생님의 눈을 피해 돌아다니던 순간들, 다시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열심히 쌓아올린 종이컵까지 웃음과 긴장이 섞인 소리들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갔습니다.
열심히 웃고 뛴 만큼 기다렸던 저녁 식사시간! 목사님의 식사 기도와 함께 환호가 터졌고, 삼겹살 냄새만으로도 분위기는 다시 최고가 되었습니다. 같이 앉은 테이블마다 오늘 하루의 이야기로 웃음이 이어지고, 그저 ‘밥을 먹는 시간’이 아니라 하루를 함께 보낸 사람들이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모인 이 자리는 우리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주님 안에서 함께 웃고 뛰며 보낸 하루 속에서 한걸음 더 믿음이 성장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모임 속에 역사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앞으로도 믿음의 공동체로 함께 믿음이 자라나는 우리 하소소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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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가입 문의: 담당 교역자 또는 부속실